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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이 불편해하는 불확실성이 잠시 높아질 수 있지만 장기화되기 어려운 이유
■시장이 불편해하는 불확실성이 잠시 높아질 수 있지만 장기화되기 어려운 이유
미중 무역협상의 핵심은 결국 희토류.
미국과 중국 무역협상단이 런던에서 만날 예정.
양국은 서로에게 관세를 부과하면서 강대강으로 대치하다가 일단 관세율을 낮추고 협상에 돌입.
하지만 양국은 상대국에게 꼭 필요한 품목들의 수출을 통제하면서 공격.
미국은 전세계에 화웨이의 AI 반도체를 구입하지 말라고 경고했고, 상업용 항공기를 제조할 때 필요한 제트 엔진과 부품, 반도체 설계에 사용되는 전자설계자동화 (EDA) 소프트웨어 등의 중국 판매를 중단하라고 지시 (5/29).
이에 맞서 중국은 희토류 수출 허가를 지연시키는 방식으로 대응.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제네바에서 합의한 내용을 어기고 있다고 주장했는데, 시진핑 주석과의 통화를 마치고 희토류와 관련한 논의를 했고 이와 관련한 문제가 다시 있어서는 안 된다고 함.
이 통화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에게 중국 학생들의 미국 유학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함.
이후에는 중국 학생들을 받아들이는 게 영광이라는 표현까지 썼음.
중국이 희토류 수출 허가를 활용해서 미국의 압박을 돌파하는 데에 활용하고 있다는 걸 보여줌.
미국 입장에서 보면, 희토류 때문에 대중국 압박 강도를 높이는 데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음.
양국 무역협상단의 회담을 앞두고 지난주 토요일에 중국 상무부는 희토류 수출 라이언스를 승인했다고 발표.
어떤 나라로의 수출을 허락했다는지와 같은 세부 사항을 언급하지는 않았는데, 전면적인 수출 허가라고 보기는 어려움.
양국이 빠른 시일 내에 무역합의에 이르는 것 역시 쉽지 않을 것.
그러나 시장은 중국이 희토류로 미국을 쥐락펴락하는 상황이 계속되면서, 미국에게도 부담이 되는 고율의 관세가 부과될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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