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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용 비중 확대’ 유지, 1) 광고형 요금제, 마진 개선세, 2) 콘텐츠 투자 확대, 3) 이익/매출 성장성 반영한 주가 멀티플 및 기업가치 상대적 저평가 판단
- 매출 +16%, EPS +47% YoY, 순 가입자수 365만명 (예상 333만명), 누적 가입자수 3.12억명 (+12% YoY), Netflix Ad Suite 출시, 2025년 광고 매출은 2배 성장 예상, 오징어 게임,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 히트
■‘운용 비중 확대’ 유지,
1) 광고형 요금제, 마진 개선세
, 2) 콘텐츠 투자 확대,
3) 이익/매출 성장성 반영한 주가 멀티플 및 기업가치 상대적 저평가 판단
넷플릭스의 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을 상회했으며, ‘운용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한다.
넷플릭스는 1) 광고형 요금제 증가에 따른 영업마진 증가 (2Q 34.3%, +7.3%p YoY), 2) 콘텐츠 투자 확대 (2025년 예산 180억 달러, +11.0% YoY)에 기반한 높은 시장점유율 (35.3%)과 디지털 광고 시장의 성장세 (2025년 11%), 4) 주주환원에 기반한 높은 ROE (12MF, 40.4%), 향후 이익 성장성 (2025~2027 EPS CAGR)을 반영한 주가 멀티플 배수 (PEG)와 매출 성장성 (2025~2027 CAGR)을 반영한 기업 가치 (12MF EV/Sales)가 시장보다 저평가되어 있다는 판단이다.
■매출 +16%, EPS +47% YoY
, 순 가입자수 365만명 (예상 333만명)
, 누적 가입자수 3.12억명 (+12% YoY)
, Netflix Ad Suite 출시
, 2025년 광고 매출은 2배 성장 예상
, 오징어 게임,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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