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 기업에 대한 금융 제재와 생산적 금융전환 주요내용 점검

KB Credit Weekly
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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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간(9/15~9/19) 스프레드 동향 및 전망
  • 노동안전 종합대책과 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 발표
■ 주간(9/15~9/19) 스프레드 동향 및 전망

크레딧 스프레드는 특수채에서만 약보합세를 보였으며, 그 이외의 구간은 축소되었다.
대체로 국고채 금리와 수급에 따라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이슈로는 고용노동부의 노동안전 종합대책과 은행, 보험업권의 자본규제 합리화 방안이 등장하였고, 특정 카드사와 관련하여 개인정보유출에 대한 신용평가사의 코멘트가 있었다.
단기자금시장의 경계감은 이어지고 있다.
9월 둘째주 대비해서 평균 레포금리는 낮아졌으나 여전히 기준금리보다 높은 수준이 이어지고 있으며, CD 3개월물 금리는 2.55%에서 2.58% 수준으로 상승하였다.
투신 및 은행권의 크레딧 투자는 확대되고 있으며 3년물 여전채에 대한 투신권의 매수도 이어졌다.
지난주 후반에 있었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2년물의 경우 오버4 수준으로 낙찰되었는데, RWA 0%이면서 단기 종목의 경우 개별민평이 기준금리를 하회하고 있는 상황에서 금리에 대한 부담이 일부 작용한 것으로 추측한다.
금주 크레딧 시장에 영향을 줄만한 요인은 제한될 것으로 보아 주로 단기자금시장 위주의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상위등급에서는 약보합, 하위등급에서는 축소되는 흐름을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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