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퀄컴, 프리포트 맥모란 등
글로벌 기업 | Tracker+
25.09.25
읽는시간 1분
퀵하게 보기
파월 "증시 고평가" 파급 이어지며 증시 하락 마감 (S&P 500 -0.28%, 나스닥 -0.33%, 다우 -0.37%)
오픈 AI "인공지능 거품" 등의 언급도 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끼침
엔비디아와 오픈AI가 체결한 1,000억 달러 규모 공급 계약은 사실상 '순환출자' 구조라는 지적 속에 경계심 높아짐.
계약 구조는 엔비디아가 오픈AI에 자금을 지원하고, 오픈AI가 수익이 발생하면 그 돈으로 엔비디아 칩을 구입하는 구조로 '돌려 막기'라는 경고도 나오고 있음
■전일 주요 종목 뉴스
인텔 (INTC US, +6.4%): 애플에 투자 유치 타진, 양사 협력 가능성 제기
퀄컴 (QCOM US, +2.4%): 스냅드래곤 서밋에서 차세대 모바일/PC 칩 공개
프리포트 맥모란 (FCX US, -17.0%): 인도네시아 그라스버그 광산 사고 여파로 3분기 구리/금 판매 가이던스 하향
리튬 아메리카스 (LAC US, +95.8%): 미국 정부 지분 투자 가능성 보도로 주가 상승
KB증권은 동 조사분석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본 자료를 작성한 조사분석담당자는 해당 종목과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본 자료 작성자는 게제된 내용들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신의 성실 하게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
작게
보통
크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