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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전틱/피지컬 AI 시대 도래, ‘AI 팩토리 (Factory)’ 확장 경쟁 본격화
- 데이터센터는 토큰 공장으로, ‘네오 클라우드’ 시대 온다
- 인공지능 리더 엔비디아. 6G, 양자 기술, 피지컬 AI (로봇, 자율주행 등) 신기술 공개
■ 에이전틱/피지컬 AI 시대 도래, ‘AI 팩토리 (Factory)’ 확장 경쟁 본격화
AI의 기술 우위는 생성 가능한 ‘토큰 수 (Token Count, 언어 모델 텍스트 처리 시 사용 단위)’에서 결정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글로벌 IT 기업들의 자본지출도 AI 가속기 (GPU), 인프라 (저전력, 저지연) 투자에 집중되고 있다.
미국은 오픈AI를 중심으로 초대형 AI 인프라 구축 사업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10GW, 5,000억 달러 투자)’를 시작했으며, 오픈AI는 엔비디아, 오라클 등과 26GW에 달하는 메가 딜을 진행하고 있다.
■ 데이터센터는 토큰 공장으로, ‘네오 클라우드’ 시대 온다
AI Factory의 필수 요소는 1) 고성능 GPU, 2) 저전력, 3) 저지연 (Low Latency)에 있다.
엔비디아의 고성능 GPU (블랙웰) 성능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최적화 기술이 나오고 있으며, 이러한 성능이 갖춰진 데이터센터를 ‘네오 클라우드 (Neo Cloud, 9/22 김세환)’로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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