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C 앞두고 시장 보합세. 엇갈린 M7 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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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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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MC 앞두고 시장 보합세. 엇갈린 M7 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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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린 M7 주가
- 뉴욕 증시, FOMC 앞두고 강보합 마감.
전일 S&P 500 +0.19%, 나스닥 +0.31%, 다우 +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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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가 선호하는 9월 PCE (물가 지표) 가격지수는 시장 예상에 부합하며 안도감 형성.
미 상무부, 변동성이 높은 식품, 에너지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 전월대비 0.2% 상승.
전품목 PCE는 0.3% 상승 (예상치 부합).
인플레이션이 지속적인 안정화 추세를 보일 경우 추가 금리 인하 기대감도 높아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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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대 발표, 12월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 53.3로 전월 51.0 대비 상승 (시장 예상치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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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는 연준의 연간 목표치인 2%를 상회하고 있으나, 연준은 고용에 더욱 초점을 두고 있음.
CME FedWatch 12월 기준금리 25bp 인하 가능성 88.4% 반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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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린 M7 주가: 구글 TPU 공개 등 ASIC 기반 인프라 확대가 예상되며 실적 발표 (12/11 장 마감)를 앞둔 브로드컴의 주가 2.42% 상승.
메타는 메타버스 투자 줄이고, AI와 광고 사업에 집중하는 모습 보이며 주가에 긍정적인 반응을 불러오고 있음.
리얼리티 랩 지출 최대 30% 삭감 (재무 구조 개선)하고 광고 사업에 AI를 접목시켜 마진 극대화 전략 추진 중.
반면 엔비디아는 ASIC 기반 기업 약진 소식과 중국 수출 규제 강화로 주가 하락세 이어지고 있음.
애플은 고위 임원 퇴사 및 조직개편이 아이폰 17 판매 호황으로 인한 주가 상승세를 진정시키는 모습.
넷플릭스는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 720억 달러 인수 거래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정부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언급.
넷플릭스와 HBO Max가 합쳐지면 스트리밍 시장 소비의 1/3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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