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CO Trade의 전조가 보이고 있는 시장, 포트폴리오 조정 기회로 활용해야 하는 단기 조정

Global Insights
26.01.21.
읽는시간 1분

퀵하게 보기

  • TACO Trade의 조건인 미국 국채와 달러 약세 흐름이 관찰. 단기 변동성은 포트폴리오 조정 기회
■ TACO Trade의 조건인 미국 국채와 달러 약세 흐름이 관찰.
단기 변동성은 포트폴리오 조정 기회

단기 위험을 포트폴리오 조정 기회로 삼을 시장.
미국이 그린란드 병합에 반대하는 유럽 국가들에게 관세로 위협한 이후, 미국 주요 주가지수가 전일 대비 약 2% 하락.
투자자들이 낙관하고 있었던 만큼 주가의 하락폭이 커질 수 있음.
BoA 1월 글로벌 펀드매니저 서베이를 보면, 기관투자자들은 경제 상황을 매우 낙관.
향후 12개월 동안 전세계 경제가 침체에 빠지지 않을 거라고 응답한 사람의 비율은 49%로 3년 만에 ‘No landing’이 기본 시나리오가 됐음.
낙관적인 경기 전망을 바탕으로 현금 비중을 3.2%로 크게 낮춰 놓았고, 유동성 환경이 좋다는 순응답비율은 66%p로 2021년 9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그래서 주식의 급락에 대비하고 있는지에 대한 문항의 순응답비율은 -48%p로 2018년 1월 이후 최저.
당시를 회상해보면, 2018년 2월 초에 나온 고용보고서에서 시간당 임금이 예상을 상회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불거졌고 주가가 급락.
중간선거를 앞두고 있던 트럼프 대통령은 이후에도 중국에 관세를 지속적으로 부과하면서 경기 우려를 높였고, 이 와중에 연준은 기준금리를 올리면서 2018년 4분기에 S&P 500이 고점 대비 20% 하락.
이번에도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지율이 많이 낮은 트럼프 대통령은 한동안 그린란드 병합을 추진하면서 대외 문제로 관심을 돌릴 가능성이 높음.
따라서 시장 혼란이 당분간 이어질 수 있으므로, 성장 기대에 비해 주가 멀티플이 낮은 (PEG 배율이 낮은) 종목의 비중을 늘리는 전술 대응이 필요.
단기 하락에 대비하면서도 하락 이후 시장 반등에서 대응할 수 있는 방법.
M9 중에서는 작년 4분기부터 주가 조정을 많이 받은 엔비디아, 오라클, 메타, 그리고 성장 기대가 높아진 알파벳의 매력이 높고, M9 이외에는 전력과 메모리 반도체의 공급 부족 문제가 쉽게 해소되지 않을 거라는 전망 하에, 발전, 전력 효율 향상, 메모리 반도체 등과 관련한 종목의 비중을 늘려야 함

작게

보통

크게

0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