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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란드 우려 완화된 후 위험자산 선호 지속, 4분기 실적으로 관심 이동
- 메타의 스레드 광고 도입과 새로운 AI 모델 기대, 테슬라의 로보택시 주행 시작과 옵티머스 기대
■ 그린란드 우려 완화된 후 위험자산 선호 지속, 4분기 실적으로 관심 이동
-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와 양호한 경제지표: 3대 지수 모두 반등 지속.
그린란드를 둘러싼 지정학적 우려가 완화된 이후 계속된 위험자산 선호 분위기.
트럼프 대통령이 유럽 주요국에 대한 관세 부과 위협을 철회한 이후 EU 의회는 미국과의 무역협정 비준을 위한 투표를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고, 관세 갈등 재점화 우려 진정.
이날 발표된 양호한 경제지표도 증시 반등을 뒷받침.
인플레이션과 해고 우려를 크게 자극하지 않은 결과였음.
3분기 GDP 성장률 확정치는 전기 대비 연율 4.4%로 소폭 상향 조정.
11월 개인소비지출 (PCE) 증가폭은 시장 예상보다 컸는데, PCE 물가 상승폭은 시장 예상에 부합.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시장 예상보다 작은 폭으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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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실적시즌 현황: 지정학적 불안이 완화되면서 본격적으로 4분기 실적시즌으로 관심 이동.
지금까지 S&P 500 중 65개 기업이 실적을 공개.
EPS 서프라이즈 종목 비중은 77.2%이고, EPS 서프라이즈 퍼센티지 (컨센서스 대비 실제 EPS의 비율)는 3.3%를 기록 중.
아직까지는 두 수치 모두 지난 3분기에 비해 낮음.
EPS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기업들의 평균 주가 반응도 부진한 편인데, 실적시즌 초반부터 트럼프 대통령이 야기한 외교적 혼란과 여러 산업을 타깃으로 한 정책 발표의 영향도 컸을 것.
대표 사례가 대형은행주.
주요 은행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신용카드 이자율 10% 상한제 도입의 부정적 영향을 경고하면서 실적 발표 후 주가가 하락한 바 있음.
그럼에도 일부 은행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방안을 마련 중.
BoA와 씨티그룹은 기존 신용카드의 이자율 약관 수정 대신 이자율 상한 10%의 신규 신용카드 출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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