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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초 이후 미국 지정학적 리스크와 관세 이슈로, 전주 달러 -1.8% 하락하며 9월 이후 최저
- 일본 정부의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 확대에도, 개입의 일시적 효과 가능성. 추후 펀더멘털이 중요
-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식료품 소비세 인하 공약, 소비세 세수 5조엔 감소 영향
■ 연초 이후 미국 지정학적 리스크와 관세 이슈로, 전주 달러 -1.8% 하락하며 9월 이후 최저
지난주 달러는 -1.8% 하락하며 지난해 9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인 97.1pt까지 하락했다.
이정도의 하락폭은 2025년 초 관세 분쟁으로 인하여 셀 아메리카가 발생했던 2025년 3월 첫째주 (-3.5%), 4월 둘째주 (-2.8%), 5월 넷째주 (-1.95%) 이후로 처음이다.
3월 초는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 및 멕시코에 대한 25% 관세 부과 및 대중국 관세 10%p 추가 인상을 발표, 4월은 트럼프의 관세 위협과 더불어 미란 보고서에 따른 환율 전쟁 우려가 부각, 5월은 아시아 국가들과의 환율 협상 이슈가 떠오르며 엔화/원화/대만 달러 등이 강세를 보였던 시기다.
2026년 들어 미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연달아 불거지면서 다시 달러 약세 압력이 가중되고 있다.
지난 주말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와 중국 간 FTA를 염두에 둔 거래 시, 모든 캐나다 산 제품에 대해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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