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가의 가르마를 타준 1월 컨퍼런스보다 소비자신뢰지수

Global Insights
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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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높아질 기준금리 인하 기대. 성장주의 상대 강세 흐름 재개
■ 다시 높아질 기준금리 인하 기대.
성장주의 상대 강세 흐름 재개

꽤 탄탄하다고 여겼던 미국 경기.
작년 12월에 발표된 작년 11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61% 증가하면서 예상을 상회하며 소비가 탄탄하다는 평가가 있었음.
이달 초에 나온 작년 12월 해고발표 수도 17개월내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연말에 고용이 크게 흔들리지 않고 있다는 걸 보여줬고,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도 적게 나오면서 이런 의견을 뒷받침.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주요 경제지표가 발표되지 않으면서, 연준에서는 기준금리 인하를 멈추고 더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고, 경기가 우려만큼 나쁘지 않다는 평가 속에 이런 의견이 힘을 얻었음.
지난주에 나온 3분기 GDP 성장률 확정치도 4.4%로 매우 높았음.
그러면서 기준금리 인하 기대는 적잖게 후퇴.
통화완화 기대가 약해지면서 성장주가 상대 약세 흐름을 보였고, 덩달아 주가지수도 더딘 상승 흐름을 이어갔음.
하지만 작년 11월 소매판매가 증가한 건 지난 2개월의 낮은 기저 때문에 잠시 나온 증가였을 가능성이 적지 않았고, 작년 12월 해고발표수가 적게 나온 건 10~11월에 해고발표가 집중된 이후 12월에 해고발표를 거의 하지 않는 계절성을 감안해서 해석해야 했음 (1/9).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줄었지만 실업자들의 실업기간 중앙값은 11.4개월로 2021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상승 중.
GDP 성장률이 높은 것 역시 수입이 전분기 대비 감소하면서 순수출의 성장률 기여도가 1.62%p로 매우 높았던 영향이 컸음.
IEEPA 관세가 위법으로 판결되면서 수입이 증가하면 GDP 성장률은 낮아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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