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AI 신뢰가 국채 신뢰로 이어질 수 있는 연결고리는 ‘생산성'

Global Insights
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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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기업들의 회사채 발행에는 수요가 몰리는 반면, 국채 수요에 대한 불안은 높은 시장
■ AI 기업들의 회사채 발행에는 수요가 몰리는 반면, 국채 수요에 대한 불안은 높은 시장

회사채 스프레드가 크게 축소되어 있는 건 강한 AI 신뢰와 약한 국채 신뢰가 결합된 결과.
달러표시 투자등급 회사채의 OAS (Option-Adjusted Spread)는 87.8bp, 하이일드 회사채의 OAS는 293.1bp로, 두 수치 모두 역사적으로 매우 낮은 수준.
크레딧 스프레드가 낮다는 건 국채 대비 회사채의 금리가 높지 않다는 걸 의미.
보통은 국채가 안정되어 있다는 걸 전제로, 경기나 회사채 수급 상황을 반영한 회사채 금리가 회사채 스프레드를 좌우.
그런데 최근에 크레딧 스프레드가 낮은 건 회사채를 대규모로 발행하는 미국 AI 기업들에 대한 신뢰가 강한 수요를 만들면서 회사채 금리에 하방 압력을 가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국채에 대한 수요가 약해지면서 국채 금리가 상방 압력을 받는 영향도 있을 것.
현재 미국 국채 10년물의 기간 프리미엄은 약 80bp.
작년 5월에 90bp를 상향 돌파하기도 했던 때를 제외하면, 2014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에 1년 넘게 머무르면서 좀처럼 낮아지지 않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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