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진행될 반도체/장비 비중확대와 소프트웨어 비중축소
US Equity Playbook | March
■ 월스트리트와 메인스트리트의 유동성 환경 차이
주가 멀티플의 상승을 기대하기 어려운 만큼, 이익 성장세가 강한 업종에 집중해야 한다.
월스트리트 (금융시장) 유동성은 기대만큼 확장되지 않을 전망이다.
개인소득세 환급이 나오면서 한동안 지급준비금은 늘 것이다.
그러나 재무부는 1분기에 국채 순발행 금액을 작년보다 약 2,000억 달러 늘리기로 했고 2분기 말 재무부 일반계정 (TGA) 잔액 전망치를 500억 달러 상향 조정했다.
금융시장 유동성은 크게 늘기 어려워 보인다.
반면, 은행 대출이 올해 들어 빠르게 늘면서 메인스트리트 (실물경제) 유동성은 확장되고 있다.
eSLR 규제 완화의 효과다.
■ SOTA 경쟁으로 회복되는 엔비디아의 주도력
대장주인 엔비디아의 주도력이 회복되면서, 반도체/장비 산업그룹의 투자 매력이 높아질 전망이다.
OpenAI, 구글, 앤트로픽의 최고 모델 (SOTA) 경쟁이 가열되면서, 학습에서 추론으로 무게중심이 옮겨갈 거라는 전망은 당분간 보류될 가능성이 높다.
SOTA 모델을 만들기 위한 고성능 가속기 수요는 엔비디아 GPU의 수요를 지지할 것이다.
메타와의 파트너십 계약을 보면, 저전력 ARM 기반 CPU인 그레이스 (Grace)를 구매하는 계약이 포함돼 있다.
그레이스에서 아낀 전력을 GPU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
그레이스 덕분에 엔비디아는 전력 효율을 챙기면서 고성능의 GPU 수요를 끌어 올릴 수 있게 됐다.
10년내 최저 수준으로 낮아진 엔비디아의 NTM P/E는 반등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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