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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201061) 주가전망

HD현대그룹 글로벌 전략의 핵심 야드 HHIP
26.04.09.
읽는시간 1분
■ 11년 만에 다시 간 현대필리핀조선소 (HHIP)

4월 6일~4월 8일까지 2박 3일간 HD현대중공업 필리핀조선소 (이하 HHIP)를 다녀왔다.
이번이 4번째 방문이다.
2007년 말 준공식 참석을 시작으로 조선소의 성장과 함께 2015년까지 2번 더 다녀올 기회가 있었다.
하지만 글로벌 조선시황의 침체와 한진중공업의 경영난 등으로 2015년을 마지막으로 더는 수빅야드를 찾을 일이 없었다.
그리고 다시는 수빅에 갈 일은 없을 줄 알았다.
하지만 HD현대그룹이 수빅야드 일부를 임차해 조선소 재가동에 들어가면서 11년 만에 다시 방문할 기회를 얻었다.
폐허를 딛고 새 꿈을 꾸기 시작한 터전에.


■ HD현대그룹 글로벌 전략의 핵심 야드

HD현대그룹은 경영환경 변화와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트랙의 글로벌 전략을 세운 것으로 보인다.
하나는 싱가폴 법인을 중심으로 동남아 국가들에 생산거점을 확보하는 이른바 SEA Belt전략이고, 다른 하나는 미국, 페루, 모로코, 인디아 등 각국의 특별한 요구에 개별대응하는 전략이다.
HHIP는 탁월한 입지와 저렴한 인건비, 우수한 설비를 바탕으로 현대베트남조선소와 함께 SEA Belt전략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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