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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이란 협상 지속 가능성에 증시 반등. AI 위협에 흔들렸던 소프트웨어도 반등
- 실적 서프라이즈 이면의 실망스러운 요소들에 골드만삭스 하락
■ 미국-이란 협상 지속 가능성에 증시 반등.
AI 위협에 흔들렸던 소프트웨어도 반등
- 미국-이란 협상 지속 기대: 미국-이란 협상 지속 가능성에 위험자산 선호 회복돼 3대 지수 모두 상승.
주말 사이 미국-이란 협상 결렬 후 트럼프 대통령이 예고한대로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해상 봉쇄를 시작.
하지만 미국과 이란 양측이 접촉을 유지하고 있으며 추가 협상을 추진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옴.
트럼프 대통령도 이란 측이 평화 협상을 위해 미국 정부에 접촉해왔다고 발언하며 시장의 기대를 높임.
파키스탄과 이집트, 터키 등 중재국들도 휴전 마감 시한인 4월 21일 전에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 중.
협상 결렬 후 아시아 시장에서 100달러를 상향 돌파했던 WTI는 다시 90달러대에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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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주 반등: 성장주의 상대 고성과 흐름 지속.
지정학적 불안 속에서도 계속되는 AI 관련주의 펀더멘털 우위뿐 아니라, 고유가발 경기 우려로 인한 국채금리 하락도 영향을 미쳤을 것.
이날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도 고유가 환경이 계속되면서 소비 지출을 위축시킬 수 있다고 경고.
특히 월요일 성장주 안에서는 소프트웨어주의 반등이 강했음.
앤트로픽의 클로드 미소스 (Mythos) 등장 후 AI에 의한 잠식 리스크가 다시 불거졌는데, 클로드 미소스가 우려만큼 강력하지 않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기 때문.
해당 보도는 미소스에 의해 발견된 소프트웨어 취약점들이 실제로는 수동 검토에 의존하고 있고, 보고된 버그 중 상당수는 실행 불가능하거나 이미 패치된 것이라며 미소스의 능력을 저평가.
소프트웨어주가 연초부터 장기 과매도 영역 (200일 이평선 상회 종목 비중 20% 이하)에 머물렀던 만큼 단기 반등은 가능하지만 추세를 반전시키기는 어려워 보임.
미소스가 우려만큼 위협적이지 않다고 해도 AI 에이전트 시장의 빠른 성장을 부정할 수 없음.
반도체, 하드웨어와 달리 소프트웨어 산업그룹의 장기 이익 성장 전망은 이미 하향 조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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