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이란 충돌 우려 완화에 증시 반등, SaaS 바닥 매수세 유입
- 미-이란 협상 결렬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도 양측의 물밑 접촉 보도에 안도감이 확산되며 미 증시 일제히 상승 마감 (S&P 500 +1.02%, 나스닥 +1.23%, 다우 +0.63%, 반도체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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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초반 미 증시는 약세 출발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해상봉쇄 시작을 공식 확인하면서도 ‘이란은 합의를 매우 간절하게 원하고 있다, 이란 측으로부터 연락이 왔다’고 발언한 이후 급반등.
시장은 극단적 충돌 가능성이 낮아졌고 양국이 결국 합의에 이를 수 있다는 기대감을 반영함.
국제유가 역시 양국의 물밑 협상이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에 장중 상승분을 일부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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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이 약 +12.7% 급등하며 소프트웨어 섹터 반등을 주도함.
유틸리티 업계 특화 AI 기능을 탑재한 플랫폼 업그레이드와 모로코 카사블랑카에 신규 퍼블릭 클라우드 리전 개설을 발표한 것이 촉매로 작용함.
이 밖에 어도비 (+6.6%), 세일즈포스 (+4.8%), 서비스나우, 허브스팟, 워크데이 각 +7% 내외 상승하는 등 올해 AI 디스럽션 우려로 급락했던 SaaS 종목들에 저점 매수세가 유입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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