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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 자본규제 완화로 다른 지역과 차별화되는 미국의 자본시장 환경. AI로 인한 생산성 향상도 가속
■ 은행 자본규제 완화로 다른 지역과 차별화되는 미국의 자본시장 환경.
AI로 인한 생산성 향상도 가속
은행 자본규제 완화로 대폭 증가한 자사주 매입.
대형 은행들의 1분기 자사주 매입 규모는 약 330억 달러로 사상 최대 수준.
JP모건이 83.3억 달러로 2개 분기 전 83.2억 달러보다 약간 늘었고, BoA는 72억 달러로 4년 만의 최대 규모.
시티그룹도 63억 달러로 약 20년 만에 1분기 최고 기록을 경신했고, 그 외 골드만삭스 50억 달러, 웰스파고 40억 달러, 모건스탠리 17.5억 달러 등 대규모 자사주 매입을 결정.
1분기에 미국-이란 전쟁으로 시장 변동성이 높아지면서 이익이 크게 증가한 게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
그러나 은행규제 완화로 자본 확충 부담을 크게 덜어내면서 중장기 관점에서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할 수 있게 된 게 더 결정적인 요인.
알래스테어 보스윅 BoA CFO는, 상당한 자본을 보유하고 있는 상황이며 자본규제를 완화하는 금융당국의 정책에 고무되어 있다고 함.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CEO는, 약 400억 달러에 달하는 상당한 초과 자본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힘.
자사주를 매입하는 게 자본을 사용하는 주요한 방식은 아니지만, 주가가 낮다고 판단할 때 매입해서 기존 주주들이 낮은 가격에 주식을 매수하는 혜택을 누리는 게 낫다고 판단한다고 함.
현재 사모신용 시장과 관련한 불안 등으로 은행주의 주가가 눌려 있고, 은행 자본규제 완화로 은행주의 장기 성장 기대가 높다는 의미를 담고 있을 것.
트레이딩 이익 증가에 미국-이란 전쟁으로 인한 변동성 확대가 적잖은 영향을 미친 건 사실이지만, 자본 여유가 생긴 은행들이 트레이딩에 대규모 자금을 활용한 것도 크게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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