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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 종전 협상 기대로 국제유가 추가 하락. 미국 세번째 항공모함은 21일 즈음 도착 예상
- 4월 EIA와 IEA 보고서에서 글로벌 석유 공급 2분기 전망치 큰 폭 하향 조정
- IEA의 두가지 시나리오, 기본 시나리오에 의하면 3분기부터 원유 생산활동 이전수준 회복
- 미국 셰일기업들의 심리지수와 향후 전망은 1분기 큰 폭 개선, 생산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
■ 주말 종전 협상 기대로 국제유가 추가 하락.
미국 세번째 항공모함은 21일 즈음 도착 예상
종전 협상에 대한 기대감으로 국제유가 하방이 지속되며 WTI는 89달러까지 하락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2차 회담이 이번 주말에 열릴 수 있으며, 이란전이 꽤 곧 끝날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미국과 이란과의 협상에 많은 진전이 있고 합의에 매우 근접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미국 국방장관은 이란이 잘못된 선택을 한다면 봉쇄뿐만 아니라 인프라 시설을 공격할 것이라며 압박을 하기도 했다.
현재 미국을 출발해 남아프리카 희망봉 통로로 우회하고 있는 미국의 세번째 항공모함 조지 부시호가 곧 중동에 진입할 예정으로, 그 시일은 휴전 기한인 21일 즈음으로 예상되고 있다.
■ 4월 EIA와 IEA 보고서에서 글로벌 석유 공급 2분기 전망치 큰 폭 하향 조정
4월 이후 발표된 EIA (4/4)와 IEA의 보고서 (4/13)는 일제히 글로벌 석유 수요와 공급을 모두 하향 조정했다.
공급 차질로 인한 석유류 제품 수요 감소와 가격 상승으로 인한 수요 파괴 효과로 글로벌 수요도 하향 조정되었지만, 공급 전망치의 하향 폭이 더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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