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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주간의 휴전 기한 만료 전, 트럼프 대통령의 휴전 연장 선언. 그러나 추가 연장 여부의 불확실성
- 종전이 빠른 시일 내 선언된다고 가정할 시, OPEC 중심의 실제 원유 공급 차질의 규모는?
■ 2주간의 휴전 기한 만료 전, 트럼프 대통령의 휴전 연장 선언.
그러나 추가 연장 여부의 불확실성
4월 21일, 2주간의 휴전 기한이 만료되기 하루 전, 트럼프 대통령은 휴전 연장을 선언했다.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 봉쇄는 계속 유지하면서도, 이란 지도부가 통일된 협상안을 제출할 때까지 휴전을 무기한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이란 측은 트럼프의 휴전 연장이 의미가 없다며 이란은 국익에 따라 행동할 것이라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향후 2~3일 내 이란과 회담이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국제유가는 1차 협상 결렬 후 양측간 호르무즈 해협을 두고 대립이 지속되고 2주 휴전의 추가 연장 여부가 불확실함을 반영하며 배럴당 94달러까지 상승했다.
■ 종전이 빠른 시일 내 선언된다고 가정할 시, OPEC 중심의 실제 원유 공급 차질의 규모는?
OPEC은 글로벌 전체 석유 공급의 32%가량을 차지하는데, OPEC의 석유 공급이 20~30% 감소한다면 글로벌 기준 공급은 6~10% 감소하게 된다.
이미 전쟁의 여파가 있었던 3월 OPEC 생산량도 일간 2,078만 배럴로 전월비 780만 배럴이 감소하며 27% 감소했다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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