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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징 모터쇼 2026, 화련한 외관 뒤 중국 업체들의 생존 경쟁. 현대차도 동참
- 중국 전기차 업체들, 스펙트럼 넓히고 기술 격차 벌려. 비중국업체도 중국을 자동차 중추로
- ‘겸손을 배웠다’는 현대차, 철저하게 중국화된 모델로 중국 시장에 다시 도전
■ 베이징 모터쇼 2026, 화련한 외관 뒤 중국 업체들의 생존 경쟁.
현대차도 동참
KB증권은 베이징 모터쇼 (Auto China)를 참관했다.
이번 모터쇼는 중국 자동차 업체들이 전기차를 중심으로 펼치는 치열한 생존 경쟁을 축약하여 보여줬다.
이와 같은 경쟁은 중국 전기차 경쟁력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고, 글로벌 OE들도 이제는 중국에서 만들어서 해외로 수출하는 모델을 확대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현대차는 중국 전기차 모델 Ioniq V를 최초 공개했는데, 이는 강화되는 중국의 상황을 단번에 뒤엎을 게임 체인저보다는, 현대차도 중국의 전기차 시장에 동화되어 본격적인 경쟁을 시작했음을 보여주는 시작점에 가깝다.
■ 중국 전기차 업체들, 스펙트럼 넓히고 기술 격차 벌려.
비중국업체도 중국을 자동차 중추로
베이징 모터쇼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전시회로 진행되고 있으나, 2026년 중국 전기차 시장은 위축되고 있다.
1Q26 중국의 누적 전기차 판매는 1년전 대비 1.3% 줄었고, 전기차 침투율도 1년전 대비 4.5%p 하락했다.
치열해지는 경쟁속에서 중국업체들 지향하는 바는 두개의 방향으로 요약 가능하다.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돌파구를 만들면서, 해외로 진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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