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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201030) 주가전망

지금, 원전을 완벽하게 이해하는 열 가지 질문과 답
26.06.01.
읽는시간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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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지금, ‘질문과 답’으로 원전산업을 바라보는가
  • 착공 가능한 상태에 얼마나 가까워지고 있는가
  • 이번 미국 원전 사이클은 ‘프로젝트 몇 개’가 아니라 ‘산업 재건’에 가깝다
  • 2027~2028년: 대형원전 FID 집중. 2026년 하반기 선행 작업 본격화
  • 초기: AP1000 기반의 주요 공급망 기업으로 참여 + 확장기: APR1400 + 팀코리아 가능성
■ 왜 지금, ‘질문과 답’으로 원전산업을 바라보는가

미국 원전 산업의 확대를 둘러싼 기대감은 높아졌지만, 실제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진짜 미국이 원전을 짓는가’, ‘언제부터 숫자로 확인되는가’, ‘한국이 정말 수혜인가’와 같은 근본적인 의문이 반복되고 있다.
반면 정보는 정책 뉴스, 기업 발표, 언론 보도 중심으로 파편화되어 있는 경우가 많았다.
KB증권은 현 시점에서 미국 원전 산업의 개화와 관련, 반드시 알아 둘 필요가 있는 핵심 사항들을 열 개의 질의응답 방식으로 정리함으로써, 투자자가 원전 산업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

■ 착공 가능한 상태에 얼마나 가까워지고 있는가

현재 시장의 가장 큰 오해는 ‘아직 신규 착공이 없으니 원전 사이클 역시 멀었다’는 시각일 수 있다.
그러나 원전은 착공 이전 준비 기간이 긴 산업이다.
우려와 달리 지난 1~2년 동안 미국 원전 산업에서는 다양한 측면의 변화와 진전이 누적되어 왔다.
정치·법제 측면에서는 ADVANCE Act, 행정명령 등을 통해 인허가 단축과 원전 확대 방향이 점차 제도화되고 있으며, 자금 측면에서는 DOE 금융 채널 재편과 정부 주도 partnership 논의가 구체화되고 있다.
또한 NRC 중심의 후보 부지 인허가 경로 정리, AP1000 노형의 설계 인증 갱신, 공급망 재구축 논의 역시 동시에 진행 중이다.
‘착공 가능한 상태에 얼마나 가까워지고 있는가’에 집중해서 산업의 변화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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