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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스 시나리오: 관세 유지, 희토류/반도체 규제 지속, 항공기/농산물 구매 = 본토 AI 밸류체인 긍정적
- 베스트 시나리오: 관세 인하, 반도체 장비 규제 완화, 대만 긴장 축소 = 본토/홍콩 AI 밸류체인 긍정적
- 워스트 시나리오: 희토류/반도체 규제 강화, 대만 리스크 부각 = 고배당 긍정적
■ 베이스 시나리오: 관세 유지, 희토류/반도체 규제 지속, 항공기/농산물 구매 = 본토 AI 밸류체인 긍정적
장기화되고 있는 이란 전쟁의 여파로 트럼프 대통령의 협상력은 1기 대비 약화된 것으로 판단한다.
이에 따라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미중 갈등을 추가적으로 격화할 가능성은 제한적이다.
중국 또한 내수 부진 속에서 수출 확대를 통한 돌파구 마련이 필요한 상황인 만큼, 미국과의 마찰을 확대하지 않을 전망이다.
양국 모두 국가안보 차원에서 우선순위를 두고 있는 반도체, 희토류, 대만 관련 규제와 주요 안건은 기존 수준에서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반면 정치적 민감도가 낮고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전략에도 활용 가능한 미국산 항공기, 농산물, 육류 구매 확대 등은 중국 측이 수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한 힌트는 미국 측이 투자/무역위원회 설치를 위한 사전 준비 작업을 진행 중이라는 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2017년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당시 체결된 약 2,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및 구매 계약 가운데 상당 부분이 이행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이번에는 투자/무역위원회를 설치해 양국 간 합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이를 정치적 성과로 활용하려는 의도가 반영된 것으로 판단한다.
빅딜이 성사되지 않더라도 미중 간 AI 패권 경쟁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본토증시 AI 밸류체인의 양호한 흐름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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