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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비상장 투자유치 금액: 1조 1,304억원 (+293.6% YoY, +2.9% MoM)
- 비상장 시장도 AI/딥테크 투자 집중 지속
- 유니콘 기업 실적 리뷰: 토스와 컬리, 기록적 매출과 함께 흑자 시대 개막
■ 4월 비상장 투자유치 금액: 1조 1,304억원 (+293.6% YoY, +2.9% MoM)
4월 비상장 시장 투자유치는 84건, 1조 1,304억원을 기록했다 (TheVC / M&A, 구주인수, 상장기업, 해외기업 제외).
전년 동월 대비 투자건수는 3.4% 감소했으나 투자금액은 293.6% 증가했고, 3월 대비로는 건수와 금액이 각각 2.4%, 2.9% 증가했다.
2023년 이후 월간 투자금액이 1조원 이상을 기록한 경우는 2025년 9월과 2026년 3월로 모두 리벨리온의 대규모 투자유치가 있었다 (각 3,400억원, 6,400억원).
이번 4월은 2개월 연속 1조원 이상의 투자유치를 달성했으며 전월과 같이 특정기업 비중이 절대적으로 크기보다는 1,000억원 이상의 빅딜이 4건이나 있었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2026년 1~4월 평균 투자 건수 82건으로 2025년 동일기간 월평균 대비 10건 이상 감소했으나, 투자유치 금액은 1.6조원대에서 3.3조원대로 2배가량 증가했다.
비상장 투자시장이 2~3년간의 혹한기를 지나, 최근 들어 풍부한 유동성 시장 환경과 정부의 벤처·스타트업 육성 정책에 힘입어 AI와 빅테크를 중심으로 반등 국면을 지나고 있다고 판단된다.
한편, 투자단계별로 살펴보면 4월에는 Seed 25%, Pre-A 16%, Series A 24%, Series B 19%로 합계 84%를 차지해 건수 기준 초기단계 비중이 어느 때보다 높았다.
Series C~Pre-IPO 단계 투자는 16%에 불과했음에도 투자금액이 증가 추세를 지속해 대규모 딜로의 ‘선택과 집중’ 현상이 여전했다.
또한, 홀리데이보로틱스와 디노티시아 모두 Series A 단계에서 각각 1,500억원, 900억원을 유치해 초기단계에서는 이례적으로 큰 규모의 투자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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