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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대 지수 강보합, 유가 하락 이어지며 소비주 고성과를 뒷받침
- AI 구독 서비스로 매출 다각화 추진하는 메타, 실적 엇갈린 소프트웨어주 세일즈포스와 스노우플레이크
■ 3대 지수 강보합, 유가 하락 이어지며 소비주 고성과를 뒷받침
- 증시 숨고르기: 3대 지수 모두 강보합 마감.
미국-이란 종전 협상과 관련한 추가적인 진전은 없었음.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이 지속되고 있지만 아직 만족하지 못한다고 언급하며 이란을 조금 더 압박.
종전 합의와 호르무즈 해협 개방에 대한 시장 기대는 이어졌고, WTI는 89달러대로 하락.
주식시장에서는 최근 랠리를 주도했던 일부 AI 관련주들이 숨고르기에 들어갔지만, AI 모멘텀은 여전.
하루 전 시가총액 1조 달러를 상향 돌파했던 마이크론은 3%대 추가 상승했고, 메타는 수익성 개선을 위해 AI 제품에 대한 유료 구독 서비스를 출시하며 마찬가지로 3%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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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하락에 소비주 강세: 업종별로는 경기소비와 필수소비 업종이 나란히 상대 고성과를 기록했고, 에너지 업종의 하락세는 지속.
종전 기대로 국제유가가 점차 하향 안정되면서, 고유가로 인한 가계 지출 여력 약화 충격이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가 소비주 전반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임.
특히 경기소비 업종에 포함된 리조트, 크루즈 등 여행주와 산업 업종에 포함된 항공주가 강한 흐름을 보임.
이날 아메리칸항공 CEO와 유나이티드항공 CEO 모두 여행 수요에 대해 낙관적인 평가를 내놓기도 했음.
참고로 항공주들의 지난 실적 발표 내용을 감안하면, 항공주 경영진이 낙관한 여행 수요에는 여전히 고소득층의 기여가 클 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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