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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주가 4,200,000원으로 상향
- 하반기부터 메모리 확보 경쟁 본격화
- 메모리 +100배 증가, 상승은 끝나지 않았다
■ 목표주가 4,200,000원으로 상향
KB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한 목표주가를 4,200,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이는 올 하반기부터 글로벌 AI 투자가 가속 국면에 진입하고, 2028년까지 메모리 공급 부족이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또한 2026년 메모리 가격 상승률 (DRAM +199%, NAND +255% YoY) 전망을 반영해 2026년과 2027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290조원, 468조원으로 상향 조정하였다.
특히 2027년 DRAM, NAND 웨이퍼 생산능력은 전년대비 각각 7%, 4% 증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수요 증가율은 17%, 19%로 예상되어 내년 메모리 공급 부족은 한층 심화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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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부터 메모리 확보 경쟁 본격화
SK하이닉스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649% 증가한 69조원 (영업이익률 77%)으로 추정되어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다.
3분기 영업이익 역시 전년대비 662% 증가한 87조원 (영업이익률 82%)으로 예상되어,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모멘텀은 강화될 전망이다.
이는 2028년까지 공급 증가는 제한되는 반면, AI 메모리 수요는 전 제품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AI 에이전트 확산은 PC, 스마트 폰 등 엣지 디바이스까지 이어져 AI 산업 전반의 메모리 탑재량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보여, 하반기부터 메모리 확보 경쟁은 본격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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