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하게 보기
- 코스닥 전반에 낙폭이 확산하는 상황이라 좀처럼 접근하기 힘든 상황. 하지만 멀리 길게 보는 관점에서는 지금처럼 보물을 찾기 좋은 시기도 드물다고 생각. 성장하는 기업이 없던 것도 아닌데, 밸류에이션은 눌려있기 때문
- 지수 자체가 눌리는 상황에서는 실적이 좋아도 주가가 제 값을 찾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수 있음. 가치와 가격은 다르지만, 그렇다고 영원히 벌어지지는 않음. 회복을 기다릴 이유가 있는 종목과 급락장을 버텨낸 실적주라면 시간을 갖고 차분히 주목해볼만 함
- 자료에 코스닥 중 실적은 좋은데 밸류에이션은 낮은 종목, 최근 급락도 버텨낸 종목, 이익전망이 상향하는 종목을 추렸음
■ 최근 코스닥은 2025년 9월 수준까지 되돌아갔다.
그동안 쌓아 올린 상승분을 빠른 속도로 반납하며, 업종과 종목을 가리지 않는 무차별 매도 국면의 모습이다.
한 달간 사실상 모든 업종이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고, 상당수 업종의 선행 P/E는 한 자릿수에서 10배대에 눌려 있다 [그림 3].
시장 전반에 낙폭이 확산되는 상황에서는 좀처럼 매수에 손이 나가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멀리 바라보는 가치투자 관점에서는 지금처럼 보물을 찾기 좋은 시기도 드물다.
코스닥이라고 성장하는 기업이 없던 것도 아닌데 [그림 1], 밸류에이션이 낮은 종목은 많아졌기 때문이다 [그림 2].
■ 최근 하락이 무차별적으로 진행된 만큼, 그 과정에서 펀더멘털에 비해 가격이 과도하게 눌린 종목도 함께 섞여 있을 가능성이 높다.
이에 투자심리가 회복될 때 제 값을 찾아갈 여지가 있는 ‘2025년과 1Q26 이익은 성장했으나 밸류에이션 낮은 [표 1]’과, 이번 ‘급락장에서도 상대적으로 주가가 견조했던 [표 2]’의 종목을 선별했다.
IT하드웨어, 경기소비재 등이다.
이와 함께 실적 추정치가 존재하는 종목 중, ‘하락장에서도 이익 전망이 오히려 상향되고 있는 종목들을 [표 3]’에 별도로 추렸다.
소프트웨어, 건강관리 등이다.
KB증권은 동 조사분석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본 자료를 작성한 조사분석담당자는 해당 종목과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본 자료 작성자는 게제된 내용들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신의 성실 하게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