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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칼라 노동자 가족을 넘어선 중산층 심슨가족
- 호머 심슨의 직장 원자력 발전소: 미국의 대표적인 고임금 산업 현장
- 타 전원을 압도하는 원전의 고용창출 효과
- 기존 원전 지역의 원전 수용성이 높은 이유
- 원전주 투자. 지금부터 중간 선거 이전 선제적 강화 필요
■ 블루칼라 노동자 가족을 넘어선 중산층 심슨가족
<심슨가족: the Simsons>은 1989년부터 지금까지 방영 중인 미국 최장수 인기 애니메이션이다.
작중 심슨가족의 가장이자 주인공인 호머 심슨은 무능하고 게으른 블루칼라 노동자의 전형처럼 그려진다.
가족은 늘 돈 문제로 티격태격한다.
하지만 가족의 생활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인상이 달라진다.
호머는 원전에서 일하며 전업주부인 아내와 세 자녀를 외벌이로 부양한다.
가족은 미국 교외의 단독주택을 소유하고 자동차 두 대를 보유하고 있다.
심슨 가족은 부유층은 아니지만, 적어도 안정적인 자가와 소비 여력을 갖춘 중산층 가구에 가깝다.
■ 호머 심슨의 직장 원자력 발전소: 미국의 대표적인 고임금 산업 현장
이러한 생활을 가능케 하는 설정이 바로 호머 심슨의 직업이라고 판단된다.
작품 속 호머 심슨의 직업은 원자력 발전소 안전 관리자다.
구체적인 업무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원자력 발전소는 과거부터 미국의 대표적인 고임금 산업 현장이었다.
1998년 기준 원자로 운전원의 연평균 소득은 54,880달러로 연중 정규직 남성 중위소득보다 55% 이상 높았다.
현 시점에서도 원자력 발전소의 급여는 두드러진다.
2023년 기준 원자로 운전원의 평균임금은 12만 달러로 연중 정규직 남성 중위소득보다 80% 이상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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