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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5만원 유지
- 채워지는 앵커 테넌트
- 조달 경색은 진입장벽, 역설적 수혜 요인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5만원 유지
SK텔레콤에 대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한다.
SK텔레콤은 AI 풀스택 사업자다.
자회사 SK브로드밴드를 통해 사업하고 있는 코로케이션 (상면과 전력) 사업과 함께, SK텔레콤 스스로도 GPUaaS (해인 B200클러스터) 사업을 영위하며 독파모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정예팀으로 A.X K1을 개발하였다.
SK텔레콤의 사업이 AI 생태계 전반에 걸쳐 있어 최근 부각되는 ‘AI거품론’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은 리스크 요인이나, 데이터센터 코로케이션 사업 (공간과 전력 임대) 등 AI 인프라 사업은 대표적인 안정적 사업 (장기 계약)이다.
코로케이션 사업 매출은 임차인의 AI사업 성과와 연동되지 않기 때문이다.
■ 채워지는 앵커 테넌트
SK텔레콤의 앵커 테넌트 (데이터센터 고객)가 채워지고 있다.
확정된 것은 AWS다.
울산 단지는 장기적으로 1GW 이상 규모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지난 K-AI Summit에서 앤트로픽 등 수요처와 MOU를, 엔비디아 등 공급처와 LOI를 체결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디지털타임스 7/25).
앤트로픽은 SK텔레콤이 국내 추진 중인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엔비디아와는 HBM4기반 베라 루빈을 적용해 2027년부터 최대 2GW 규모의 AI팩토리를 단계적으로 구축하기로 했다.
동향의 시사점은 계약가능한 AI데이터센터 상면 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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