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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주가 65만원, 투자의견 Buy 유지
- 2Q26 엔터프라이즈 IT 중심의 서프라이즈
- ERP 롤아웃 지속
- 차량SW 부진은 지속되나 구조전환 기대
■ 목표주가 65만원, 투자의견 Buy 유지
현대오토에버에 대한 목표주가 65만원 (DCF, WACC 9.0%, TGR 3.6%),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차량SW 사업의 둔화는 이어지고 있으나, 지난 분기에 이어 이번 분기에도 엔터프라이즈 IT 중심의 구조적 성장성을 확인했다.
■ 2Q26 엔터프라이즈 IT 중심의 서프라이즈
2Q26 연결 매출액 1.25조원, 영업이익 905억원으로 이익 측면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을 보였다.
엔터프라이즈 IT (SI 및 ITO) 부문은 매출액 1.04조원 (+27.9% YoY), 매출총이익률 11.5% (+1.9%p YoY)를 기록하였다.
차세대 ERP구축 및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 등 고부가 프로젝트가 실적을 견인하였으며, 1Q26에 이연되었던 프로젝트가 2Q26 인식되면서 이익률 상승에 기여한 것도 확인된다.
■ ERP 롤아웃 지속
현대오토에버는 실적 발표에서 국내 본사 롤아웃이 2026년 내 완료되나 해외법인의 롤아웃은 2028년까지 연장될 것으로 설명하였다.
해외법인과 그룹의 1차 벤더 등 비캡티브 고객, 그리고 ERP 내 자동화 기능 역시 후속 성장동력으로 제시되었다.
실제로 상반기 해외법인 매출액은 5,857억원 (+19.3% YoY)로 전사 매출액의 27%를 차지하였으며, 주요 권역 (미주 +13.6% YoY, 유럽 +27.6% YoY, 인도 +24.7% YoY, 중국 +23.7% YoY)이 고르게 성장하였다.
이를 감안하면 엔터프라이즈 IT를 중심으로 한 두 자릿수 성장 국면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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