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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준의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QRA에 대한 우려로 상승한 장기금리
■ 연준의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QRA에 대한 우려로 상승한 장기금리
ㅡ 7월 FOMC에서 기준금리 (3.50~3.75%)를 동결.
다만, 전쟁 이후 4월 FOMC에서 완화 편향적 문구 삭제를 주장했던 해맥 클리브랜드 연은,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 등 3명의 지역 연은 총재는 25bp 금리인상을 주장.
지난 2025년 12월에도 3명이 소수의견을 제시했지만, 당시는 2명이 동결, 1명이 50bp 인하를 주장.
동일한 정책 방향에 대해 3명이 소수의견을 제시한 것은 2016년 이후 처음.
워시는 물가가 5년간 목표치를 상회하면서 많은 논의가 있었다고 언급.
다만, 오늘 결정은 대다수 (large majority)가 지지했다고 언급.
성명서에는 지준 관련 문구만 충분한 지준을 ‘유지할 것임을 재확인’에서 ‘지속해서 유지할 것’으로 변경.
이를 제외한 나머지 문구는 그대로 유지
ㅡ 여전히 물가 안정을 강조한 워시.
노동시장이 식어가고 있는 가운데, 물가에 대응해 공격적으로 금리를 인상할 경우 고용시장이 더 둔화될 수 있을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워시는 실업률이 4.3%로 여전히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이자 장기 균형치에 머무르고 있다고 평가.
물가가 안정되어야 고용시장이 안정될 것이라고 언급하는 등 물가 안정을 언급.
이에 반해 완화된 물가 목표치, 그리고 암묵적인 완화된 물가 목표치는 존재하지 않으며 연준의 목표는 오직 2%라고 언급하면서, 물가 목표치가 상향 조정될 수 있는 가능성을 일축.
특히, 최근 미국의 물가 상방 압력이 공급 측면에 따른 것인 가운데, 연준은 공급 측면의 물가를 통제하지 못하지만, 다른 수요를 억제하면서 물가를 안정화시킬 수 있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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