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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히 초장기물은 부담. 지속해서 발행될 2~3년 단기물
■ 여전히 초장기물은 부담.
지속해서 발행될 2~3년 단기물
ㅡ 점차 완화될 발행 규모에 대한 부담.
재경부는 6월부터 국채 경쟁 입찰 규모를 정상화하고 있는 가운데, 8월 경쟁 입찰 규모는 17.0조원으로 지난 7월보다 1.0조원 증가.
8월 경쟁 입찰과 교환까지 포함할 경우 올해 발행된 국채는 158.61조원으로, 발행 진도율은 70.28%.
2015년 이후 8월까지의 발행 진도율이 올해보다 낮았던 시기는 2015년과 2020년으로, 두 차례 모두 추경으로 적자국채가 발행됐던 시기.
정부는 금리 상승에 대응해 국채 발행의 속도를 조절하고 있음.
다만, 8월 옵션 실행을 포함해 발행해야 하는 국채 규모는 67.09조원.
2015~25년까지의 월별 평균 발행 진도율을 고려할 경우, 9월은 20.09조원, 10월은 18.41조원, 11월은 17.09조원, 12월은 9.17조원의 발행이 필요.
교환 3천억원 그리고 올해 옵션 실행 비율 (13.70%)을 가정할 경우, 경쟁 입찰 규모는 9월 17.41조원, 10월 15.92조원, 11월 14.76조원, 12월은 9.17조원.
다만, 연말 북 클로징으로 발행 규모가 축소되는 점을 고려하면 경쟁 입찰 규모는 9~10월에 더 커질 수 있으나, 발행에 대한 부담은 9월 이후 점차 완화될 것.
12월 발행 규모가 가장 컸던 시기는 2021년으로 8.95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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