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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y, 목표주가 16.7만원 유지.
- 3Q/4Q 증익 가능성 열어놔야
- 2Q OP: 9,650억원. 컨센서스 +1%
- 경쟁사 대비 아쉽지만, 회계/정기보수 손실
- 3Q/4Q OP: 0.9조/1.3조원 추정.
- 봉쇄 지속 시 증익. 4Q 상한제 보상금 예상
- 컨퍼런스 콜: 정제마진/윤활기유 강세 지속 예상, 재무 목표 달성해 배당 인상 가능성
■ Buy, 목표주가 16.7만원 유지.
3Q/4Q 증익 가능성 열어놔야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16.7만원을 유지한다.
호르무즈 봉쇄 이후 정제/윤활유 사업이 크게 개선됐기 때문이다.
2Q 실적은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했지만, KB증권 추정치는 하회해 아쉬웠다.
정기보수 및 회계적 손실이 발생한 영향으로, 3Q 및 4Q 증익 가능성을 열어 놔야 한다.
■ 2Q OP: 9,650억원.
컨센서스 +1%
경쟁사 대비 아쉽지만, 회계/정기보수 손실
2Q 영업이익은 9,650억원으로, 이미 상향된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했다.
경쟁사들 대비 낮은 실적을 기록해 아쉬우나, 반대로 3Q 실적은 가장 견조할 것이다.
이유는 3가지다.
① 재고관련 효과가 +1,137억원으로 경쟁사들 대비 낮았는데, 회계 기준상 FIFO를 사용해, 경쟁사들 대비 기초재고 (3월 말)가 높고 기말재고 (6월 말)는 낮게 계산되기 때문이다.
② 2분기 대규모 정기보수를 진행했다.
CDU#2, RFCC#2, PX, PP/PO 등 정기보수를 진행해 전체적으로 가동률이 -9%p~-30%p 하락했다.
③ 정유사업 수출 비중이 54%로 경쟁사들 (50~71%) 대비 낮다.
S-Oil은 국내 알뜰 주유소 사업에 적극 참여해 내수 비중이 높기 때문이다.
상대적으로 가장 수익성이 높은 판매처 비중이 낮고, 상한제 영향으로 손실 발생하는 주유소는 비중이 큰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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