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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숨 고르기, 다우 홀로 신고가
- 전일 주요 미국 종목 뉴스
■ AI 숨 고르기, 다우 홀로 신고가
미국주식
-S&P 500 -0.17%, 나스닥 -0.83%, 다우 +0.49%
-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통이 임박했다고 언급하며 지정학 우려 완화, 다우만 상승 마감.
반면 알파벳의 AI 핵심 인력 이탈과 AMD, 스페이스X의 수익률 부진이 겹치며 빅테크 중심으로 하락
- 엔비디아 (+3.4%)는 상승, 스페이스X의 첫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머스크 CEO가 향후 AI 인프라를 엔비디아 하드웨어로만 구축하겠다고 밝힌 것이 원인.
반면 정작 스페이스X (-13.6%)는 2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했음에도 Capex 184억 달러 중 86%가 AI 컴퓨팅, 클라우드에 투입된 점과 이번 주 발행주식 20% 락업 해제 부담이 겹치며 IPO 공모가 (135달러)를 하회.
- AMD (-7.0%)는 2분기 실적과 3분기 매출 가이던스가 모두 상회했음에도 시장의 높은 눈높이로 급락했고, 쇼피파이 (+17.0%)는 2분기 호실적과 3분기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를 30% 초반으로 제시 (컨센서스 +26.3%)하며 급등.
우버 (-5.3%)는 전체 예약이 (+22% YoY) 늘어난 580억 달러로 가이던스 상단을 넘었으나 3분기 전체예약 가이던스가 컨센서스에 미달하며 하락.
디즈니 (+3.7%)의 매출은 소폭 미달했으나, 조정 EPS와 영업이익 (+21% YoY) 증가, 자사주매입 계획 90억 달러 이상 상향이 부각되며 다우 상승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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