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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반도체, 7월 급락으로 상대 프리미엄 빠르게 정상화
- 미국 반도체 탑픽: 마이크론, 엔비디아, 브로드컴, AMD, ASML
- 반도체, 이익 훼손이 아닌 밸류에이션 조정
■ 미국 반도체, 7월 급락으로 상대 프리미엄 빠르게 정상화
미국 반도체 산업의 상대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은 7월 주가 급락을 거치며 빠르게 정상화됐다는 판단이다.
저점 대비 직전 고점까지를 정규화한 밴드 위치 기준으로, 6월까지 밴드 상단을 큰 폭으로 웃돌던 주가 (12MF P/B)가 7월 급락으로 되돌려진 반면 이익 (12MF ROE)은 오히려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3개월 연속 확대되던 주가의 이익 선행 폭이 한 달 만에 대부분 해소됐다.
이는 반도체의 이익 훼손이라기 보다는 주가 프리미엄의 정상화로 봐야한다.
주가가 급하게 상승했던 만큼, 일부를 되돌리는 것은 변동성 측면에서도 당연한 일이다.
실제로 P/B는 2021년 직전 고점 (6.7배) 대비 6월 45% 가까이 높았던 데서 7월 10%로 좁혀졌다.
다만 절대 P/B (7.4배) 자체는 여전히 높아 주가 변동성에는 유의할 필요가 있다.
■ 미국 반도체 탑픽: 마이크론, 엔비디아, 브로드컴, AMD, AS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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