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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59만원으로 상향
- 2Q26 Review: 미국 법인 관세 환급과 국내 선방으로 컨센서스 상회
- 3Q26E OP 602억원 (+10.7% YoY)
■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59만원으로 상향
농심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9만원으로 기존 대비 7.3% 상향한다.
2분기 실적은 미국 관세 환급 및 내수 선방으로 기대치를 상회했다.
3분기는 글로벌 중심으로 높은 기저에도 두 자릿수 이익성장률을 이어갈 전망이다.
2027년 반영될 가격 인상 효과와 녹산 수출 공장 가동을 감안할 때 장기 관점에서 매수가 유효하다고 판단한다.
주가는 2026E P/E 11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도 크지 않다.
목표주가는 2026년 EPS에 Target Multiple 17배를 적용해 산출했다.
8월 13일 종가 기준 상승여력은 51.5%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 2Q26 Review: 미국 법인 관세 환급과 국내 선방으로 컨센서스 상회
농심의 2Q26 연결기준 매출액은 9,561억원 (+10.2% YoY, +2.4% QoQ), 영업이익은 593억원 (+47.6% YoY, -12.1% QoQ)으로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와 KB 추정치를 각각 15.5%, 13.5% 상회했다.
[별도] 매출 7,384억원 (+6.4%), 영업이익 321억원 (+4.3%, OPM 4.4%)으로 추정치에 부합했다.
면 판매량이 2.1% 증가하고, 유럽/동남아 중심으로 수출이 28.9% 고성장했다.
부자재 단가 인상분 2개월치 반영 및 수입 환율 상승으로 수익성은 전년수준을 기록했다.
[해외법인] 매출 3,286억원 (+30.6%), 영업이익 272억원 (+136.9%, OPM 8.3%)을 기록했다.
중국은 간식점 채널 입점, 미국은 메인스트림 판매량 증가 및 가격 인상 효과가 주효했다.
유럽 법인 매출은 서유럽 중심으로 430억원 (+15.6% QoQ)을 기록했다.
미국 관세 환급은 생생면/스낵/부자재 대상이었으며 서프라이즈의 주 요인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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