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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31일~9월 11일 주간 비상장 투자 동향
- | 주요 투자유치 기업
■ | 8월 31일~9월 11일 주간 비상장 투자 동향
해당 기간 비상장 기업 투자유치는 42건이 있었으며, 이 가운데 투자액을 공개한 31개 기업이 3,748억원을 조달했다.
100억원이 넘는 투자건은 하이퍼엑셀 (1,500억원)과 타우메디칼 (500억원)을 포함해 8건을 기록했다.
이중 Pre-IPO 투자가 3건 있었으며, 중후기 단계의 투자가 활발했던 점이 특징적이었다.
투자단계별로 살펴보면 Seed 투자가 7건 (17%), Pre-A 11건 (26%), Series A 12건 (29%)으로 초기 투자 비중이 약 71%를 차지했다.
이어, Series B 4건 (10%), Series C 3건 (7%), Series D 1건 (2%), Pre-IPO 4건 (10%)이 유치되었다.
카테고리별로는 인공지능 기술 서비스, 로봇, 바이오/의료 연구개발 업종의 투자 비중이 높았다.
■ | 주요 투자유치 기업
하이퍼엑셀: 2023년 KAIST 전기전자공학부 김주영 교수가 설립한 AI 반도체 가속기 솔루션 개발 기업이다.
대표 제품 ‘LPU 기반 AI 가속기’는 생성형 AI 및 LLM 추론에 특화된 가속 시스템으로, 기존 GPU 대비 우수한 전력 효율과 비용 절감을 제공한다.
메모리 병목 현상을 하드웨어 차원에서 최적화된 스케줄링 기술로 극복해 실시간 AI 서비스의 핵심지표인 토큰 생성 지연 시간을 최소화하는 데 성공했다.
또한, 하나의 LPU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데이터센터부터 온디바이스까지 연결되는 지속가능한 AI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략적 투자자 (SI) 크래프톤에 이어, 한국투자파트너스, 에이치비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1,500억원 규모의 Series B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를 계기로 차세대 LPU 칩 양산과 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 진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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