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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안전 사고 및 금리 급등에 반도체 하락, 엔비디아만 선방
- 전일 주요 미국 종목 뉴스
■ AI 안전 사고 및 금리 급등에 반도체 하락, 엔비디아만 선방
미국주식
- S&P 500 -0.77%, 나스닥 -0.92%, 다우 -0.67%
- 3대 지수 하락 마감.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호르무즈 재개방 제안을 거부하며 유가와 국채금리가 재차 급등했고, 오픈AI 모델의 샌드박스 이탈 사고까지 겹치며 반도체 중심으로 위험자산 차익실현 출회.
- 트럼프 대통령이 주말 사이 이란의 7일 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핵협상 재개 제안을 1년 전이라면 받았을 조건이라며 거부하자, 주 초반부터 지정학 리스크가 시장을 지배.
브렌트유가 장중 배럴당 109달러 부근까지 치솟았다가 105달러 부근에서 마감했고, 미 10년물 금리는 5.24%로 2007년 이후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
인플레이션 우려와 추가 금리인상 부담이 동시에 부각됨.
VIX는 8% 가까이 뛰어 16.1까지 상승.
리사 쿡 연준 이사가 ‘AI 투자가 경제 전반의 인플레이션 압력을 키우고 있으며 노동시장은 추가 인상을 감당할 수 있다’고 발언한 점도 금리 상방 압력에 힘을 보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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