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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금리 부담에 3대 지수 하락, AI 성장주는 선방
- 오픈AI의 ARR 업데이트와 AI 에이전트 Dots 공개, 언론을 통해 공개된 앤트로픽의 작년 실적
■ 고금리 부담에 3대 지수 하락, AI 성장주는 선방
- 고금리 부담 지속: 3대 지수 모두 하락.
WTI가 배럴당 80달러대로 하락했지만, 시장에 큰 안도감을 주진 못했음.
트럼프 정부가 전략비축유 추가 방출을 지시한 점이 유가 하락을 뒷받침했지만, 근본적으로 지정학적 문제가 해소된 것은 아니기 때문.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은 여전히 교착 상태에 있으며, 이란 측에서는 11월 중간선거 이전에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미국과의 합의에 도달할 수 있을지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드러내고 있음.
그래서 유가 하락에도 국채금리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시장을 압박
- 경제지표와 연준 인사 발언: 이날 발표된 고용과 소비 관련 지표들은 대체로 부진했음.
8월 JOLT 보고서의 구인건수는 시장 예상을 하회하며 5개월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고, 9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역시 2014년 이후 최저치로 급락.
컨퍼런스보드의 고용 관련 서베이에서는 일자리가 풍부하다는 응답이 줄고 일자리를 구하기 어렵다는 응답은 늘면서, 두 응답의 차이가 2021년 2월 이후 가장 좁은 수준을 기록.
지표보다 연준 인사들의 발언 내용이 금리에 더 큰 영향을 줬음.
마이클 바 연준 이사는 높은 에너지 가격과 AI 관련 대규모 지출이 인플레이션을 지속적으로 자극하고 있다며 추가 기준금리 인상이 필요하다고 주장.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도 연내 한 차례 더 기준금리를 높이는 게 적절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힘.
하지만 9월 인상 이후 연이어 조치를 취해야 할 시급성은 없다고 언급.
이 발언에 선물 시장에 반영된 10월 기준금리 인상 확률은 70%대에서 50%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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