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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안정화 의지를 보이는 정부와 물가에 대한 우려도 해소
■ 시장 안정화 의지를 보이는 정부와 물가에 대한 우려도 해소
ㅡ 최대 15조원까지도 감소할 수 있는 올해 국채 발행 규모.
10월 경쟁 입찰 규모는 12조원으로 9월 (16조원)과 시장 예상치 (13~14조원) 대비 감소.
KB증권은 올해 10조원의 국채 발행 축소가 가능하며, 이 경우 10월의 경쟁 입찰 규모는 14조원 내외일 것으로 추정했는데, 이보다 적은 규모.
10월까지 발행될 국채 규모는 총 192.3조원.
올해 33.4조원의 국채 발행이 남아있음.
국채 발행 규모가 10조원이 감소할 경우 남아있는 국채 규모는 23.4조원으로 축소되지만, 11~12월 발행 규모가 축소되는 점을 고려하면 발행 규모는 여전히 부담.
만약, 11~12월 발행 비중이 최근 10년과 같다고 가정할 경우 11월은 총 11조원, 12월은 5.6조원이 발행될 것으로 추정.
이 경우 축소될 수 있는 올해 발행 규모는 총 15조원.
물론, 10월 발행 규모를 시장 예상보다 큰 폭으로 줄여 놓은 만큼 11월 발행은 10월과 유사할 수 있으며, 옵션 실행과 모집 발행 실적에 따라 축소될 수 있는 올해 국채 발행 규모는 감소할 수 있음.
하지만, 올해 국채 발행 규모는 최소 10조원은 축소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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