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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주가 40,000원 (하향), 투자의견 Buy (유지)
- 3Q26 예상 영업이익 2.6조원 (-54.1% YoY): 높아지는 에너지단가 반영의 결과
- 변수가 많아질 2027년, 가장 중요한 것은 전기요금의 방향
■ 목표주가 40,000원 (하향), 투자의견 Buy (유지)
한국전력에 대해 중동전쟁의 지속 및 겨울철 진입에 따라 높아지고 있는 전력구입단가, 산업용 전력에 대한 지역별 요금제 도입 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40,000원으로 16.7% 하향조정한다.
다만 아직 전일 종가 대비 상승여력이 37.2% 남아있는 것을 반영하여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DCF 방식 (WACC 3.22%, 영구성장률 1.0% 가정)으로 산출했으며, 이는 12M Fwd.
Implied P/B 0.54배에 해당한다.
■ 3Q26 예상 영업이익 2.6조원 (-54.1% YoY): 높아지는 에너지단가 반영의 결과
한국전력의 3Q26 매출액은 28.0조원 (+1.6% YoY, +27.8% QoQ), 영업이익은 2.6조원
(-54.1% YoY, +129.7% QoQ), 지배주주 순이익은 2.1조원 (-44.3% YoY, +682.4% QoQ)을 각각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
예상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9.7% 상회하는 수준이다.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해 LNG 및 석탄발전단가 (+28.3%, +35.9% YoY)가 높아지면서 전력조달비용이 전년동기대비 1.1조원 증가 (+15.1% YoY)한 것이 이익 감소의 주 원인으로 판단한다.
한편, 원전이용률이 85%로 회복하면서 기저발전비중이 소폭 확대되며 외부전력 구입량이 축소되었을 것으로 전망하나, 비용 감소 효과는 6,447억원에 그쳤을 것으로 추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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