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기술이전 및 M&A
글로벌 제약/바이오 라이선싱 규모는 현재까지 2,384억 달러를 기록, YoY +30.2% 증가했다.
M&A 규모는 1,644억 달러를 기록, YoY +111% 증가했다.
제넨텍은 10월 5일 알렉터로부터 BBB 셔틀을 결합한 GCase 효소 대체 약물 AL050을 계약금 1억 달러, 마일스톤 포함 최대 12.7억 달러에 도입했다.
GBA1 변이 파킨슨병 등을 대상으로 임상 진입을 준비 중인 물질로, 뇌질환 치료제에서 혈뇌장벽 투과 기술이 여전히 핵심 가치로 평가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빅파마의 초기 물질 디스커버리 플랫폼 협력도 이어졌다.
릴리는 10월 5일 게이트 바이오사이언스와의 협력에 타깃 1개를 추가했다.
게이트의 분자게이트는 단백질이 세포 밖으로 분비될 때 거치는 채널을 특정 질병 단백질만 통과하지 못하게 막아 세포 안에서 분해되도록 하는 경구 저분자로, 항체로 접근하기 어려운 분비 및 막단백질을 제거한다.
GSK는 10월 9일 AI 단백질 설계 모델을 보유한 차이 디스커버리와 계약했다.
사전 평가에서 표적별 학습 없이 처음부터 설계한 항체가 GSK가 시험한 모든 표적에 결합한 것으로 확인돼, AI 기반 항체 설계의 실효성이 빅파마의 실험을 통해 검증됐다.
로슈는 10월 8일 중국 디펀드 테라퓨틱스와 표현형 스크리닝 기반 분자접착제 분해제 발굴 협력을 맺었다.
M&A에서는 시오노기가 10월 5일 인트라바이오를 20억 달러에 인수할 것으로 밝혔다.
인트라바이오의 아크뉴사는 리소좀 기능을 회복 기전 약물로, 니만-피크병 C형의 신경 증상 치료제로 승인되어 있다.
비아트리스는 10월 8일 파시라를 16.5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
파시라의 주력제품은 서방형 약물로 엑스파렐은 국소마취제를 리포좀에 담아 수술 후 통증을 수일간 조절하며 질레타는 트리암시놀론의 미립구 서방형 제제로 무릎 관절강에 주사해 골관절염 통증을 수주간 완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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