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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기 영업이익 세계 1위: 4년 만에 경신된 글로벌 최대 실적
- 시장 기대를 뛰어넘은 호 실적: 3분기 메모리 영업이익 109조원
- 2027년 HBM 판매가격 100% 이상 상승: 내년 1분기부터 D램 가격 상승 주도
- 배당과 자사주 소각 동시 추진, 기대를 웃돌 주주환원: 세계 1위 이익 기업에 PER 4배 할인은 과도
■ 분기 영업이익 세계 1위: 4년 만에 경신된 글로벌 최대 실적
ㅡ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 107.4조원 (803억 달러)은 엔비디아의 예상 영업이익 (717억 달러)을 넘어서며 분기 기준 세계 1위에 오른 것으로 평가된다.
이는 2022년 2분기 사우디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가 기록한 109.1조원 이후 4년 만에 경신한 글로벌 최대 분기 영업이익이다.
■ 시장 기대를 뛰어넘은 호 실적: 3분기 메모리 영업이익 109조원
ㅡ 3분기 영업이익은 107조원 (+782% YoY, +20% QoQ, OPM 55%)으로, 최근 환율 변동과 충당금 반영으로 눈높이가 낮아진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한 호 실적으로 평가된다.
메모리 (DRAM, NAND) 부문 영업이익은 109조원에 달한 가운데, 모바일 (MX) 부문은 출하량 축소 전략을 통해 적자 폭을 1조원 수준으로 방어한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4분기 영업이익은 114조원 (+468% YoY, +6% QoQ, OPM 58%)으로 증가세를 이어가며, 이중 메모리 부문 영업이익은 113조원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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