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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영업이익 1위, 주주환원 확대 본격화
- 4Q26E 영업이익 114조원, 메모리 113조원
- 배당/소각 동시 확대, PER 4배 할인 근거 소멸
■ 전 세계 영업이익 1위, 주주환원 확대 본격화
KB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600,000원을 유지한다.
그 이유는 ① 삼성전자 3분기 실적 (영업이익: 107조원 vs.
3Q26E 엔비디아 97조원)이 분기 영업이익 기준 글로벌 1위에 오르는 역사적 이정표를 세웠고, ② 2027년 HBM 판매 가격은 업계 최고가인 HBM4 효과에 힘입어 전년대비 100% 이상 상승해 내년 D램 가격 상승을 주도하며, ③ 향후 주주환원 정책은 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동시에 추진하는 한편 잉여현금흐름 (FCF)의 50%를 상회하는 환원 가능성까지 열려 있어 주주환원 규모 확대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 4Q26E 영업이익 114조원, 메모리 113조원
3분기 영업이익 107조원 (+783% YoY, +20% QoQ, OPM 55%)은 최근 환율 변동과 충당금 반영으로 눈높이가 낮아진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호 실적으로 평가된다.
메모리 (DRAM, NAND) 부문 영업이익이 109조원에 달하는 가운데, 모바일 (MX) 부문은 출하량 축소 전략으로 적자 폭을 1조원 수준으로 방어한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한편 4분기 영업이익은 114조원 (+468% YoY, +6% QoQ, OPM 58%), 이중 메모리 영업이익은 113조원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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