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ESG Brief 주가전망

K-GX 전략, 전환 비용이 원가와 조달 조건에 반영
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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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강 전환은 2035년까지 전기로, 수소환원제철은 2037년 이후
  • 다배출 업종에 대한 전환 투자 본격화
■ 철강 전환은 2035년까지 전기로, 수소환원제철은 2037년 이후

정부는 10월 7일 한국형 녹색대전환 (K-GX) 전략에서 철강, 석유화학, 정유, 시멘트,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5대 탄소 배출 집약 업종의 2030·2035년 단계별 목표를 제시했다.
산업 부문은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의 38.4%를 차지하며, 정부는 2035년까지 4,100만~6,000만톤을 감축하는 것이 목표다.
2035년 목표는 업종별로 철강의 수소환원제철 스케일업, 석유화학의 바이오·재활용 원료 비중 10%, 정유의 지속가능항공유 (SAF) 혼합비율 7~10% 등이다.

그 중 철강은 설비 규모와 시점이 비교적 구체적이다.
수소환원제철은 2026~2030년 30만톤급 실증 (총사업비 7,868억원), 2031~2036년 250만톤급 스케일업을 거쳐 2037년부터 단계적으로 전환한다.
전기로는 2035년 합탕용·고급 전기로강 360만톤 생산이 목표이고, 수소환원 제철과 별도로 고로 2기에 함수소가스를 취입하며 철스크랩 투입 비율을 25%로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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