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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 혼란과 반도체 부진에 3대 지수 혼조
- 자체 개발 칩 활용도 높이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Muse 신규 AI 모델을 공개한 메타
■ 중동 혼란과 반도체 부진에 3대 지수 혼조
- 중동 혼란: 3대 지수 혼조세 마감.
다우 지수는 소폭 상승한 반면 나스닥과 S&P 500 지수는 하락.
미국 채권시장이 콜럼버스 데이로 휴장한 가운데, 주말 사이 다시 격화된 중동 불안에 유가는 상승.
이란의 지원을 받고 있는 후티 반군이 사우디 공항을 공격하면서 지정학적 긴장감이 다시 고조.
유가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로부터 디젤을 공급받는 합의를 체결했다고 밝혔지만, 에너지 가격 안정의 실효성에 대해 시장에서는 회의적인 분위기.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으로 러시아 본토 정유 시설 가동률이 낮아져 있어 합의된 공급 물량이 차질 없이 이행될지 불확실하고, 무엇보다 2022년 러시아산 에너지 수입 금지 법안을 위반한다는 의회의 지적을 직면하고 있기 때문
- 성장주 부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2% 이상 하락하는 등 성장주 약세가 두드러짐.
안팎에서 주요 반도체주를 압박하는 소식들이 나왔음.
외부에서는 중국 CXMT가 저장 집적도 확대를 목표로 한 신규 메모리 셀 설계에서 중대한 진전을 이뤄냈다고 발표한 영향에 마이크론이 3% 이상 하락.
CXMT는 기술적 진전을 반영한 신규 서버용 메모리 제품을 2026년 말까지 출시하겠다는 목표를 제시.
미국 안에서는 엔비디아 GPU 의존도를 낮추려는 기업들의 행보가 이어졌고, 이에 맞서 엔비디아도 고객 기반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며 대형기술주 주가가 엇갈림.
한편 AI 에이전트 테마를 주도하고 있는 메타는 에이전트용 신규 AI 모델을 공개하면서 3%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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