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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XMT발 메모리 쇼크에 반도체 급락, 미 증시 혼조
- 전일 주요 미국 종목 뉴스
■ CXMT발 메모리 쇼크에 반도체 급락, 미 증시 혼조
미국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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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0.06%, 나스닥 -0.44%, 다우 +0.38%
- 3대 지수 혼조 마감.
사우디 공항 피격으로 유가가 다시 뛰고 중국 CXMT발 경쟁 우려에 메모리주가 급락하며 나스닥이 밀렸음.
반면, 에너지, 필수소비재로 자금이 이동하며 다우는 상승 마감.
- 주말 사이 후티 반군의 리야드 국제공항 공격으로 10여 명이 사망했고, 트럼프 대통령이 사우디의 후티 공습에 동참할 수 있다고 밝히며 중동 긴장이 재고조됐음.
트럼프가 발표한 러시아-우크라이나 에너지 시설 휴전도 러시아의 발전소 공격으로 하루 만에 흔들리면서, 금요일 유가를 눌렀던 러시아산 디젤 공급 기대가 약해졌음.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부담과 반도체 약세가 겹침
.
- 전일 하락은 메모리주가 주도했음.
중국 CXMT가 집적도를 높인 신규 D램 구조의 서버용 DDR5를 연내 출시하겠다고 밝히자, 공급 증가와 가격 경쟁 우려가 부각됨.
샌디스크 (-6.0%), 마이크론 (-3.9%), 웨스턴디지털 (-2.6%)이 동반 하락함.
지난주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던 루멘텀 (-9.8%)과 시에나
(-10.5%)에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됨.
엔비디아 (-1.3%)와 브로드컴 (-1.9%)도 약세였음.
반면 메타 (+3.4%)는 최신 AI 모델 ‘Muse Wonder’를 출시하며 상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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