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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비상장 스타트업 투자유치 금액: 8,192억원 (-18.3% YoY, +10.2% MoM)
- 1,000억원 이상 유치 기업은 하이퍼엑셀 유일, 건수로는 바이오/헬스케어 투자 활발
- 4분기 계절적 성수기 기대, 유니콘들의 IPO 가시화
■ 9월 비상장 스타트업 투자유치 금액: 8,192억원 (-18.3% YoY, +10.2% MoM)
9월 비상장 스타트업 시장 투자유치는 97건, 8,192억원을 기록했다 (TheVC / M&A, 구주인수, 상장기업, 대기업, 해외기업 제외).
전년 대비 투자금액과 투자건수는 각각 -18.3%, -28.7% 감소했으나, 전월 대비로는 +10.2%, +3.2% 증가했다.
1,000억원 이상 투자건수가 1건 (하이퍼엑셀)에 그치는 등 대형 딜이 드문 상황에서도 투자금액은 3개월 연속 회복세를 이어갔으며, 3분기 전체 투자금액은 2조 2,097억원으로 2분기 4조 977억원 (두나무 구주인수 미포함)보다는 적었으나, 1분기 (1조 6,536억원) 대비 증가했다.
3분기까지의 누적 투자금액은 10조 1,880억원 (두나무 구주인수 2.2조원 포함)으로, 연간 7조원대를 기록했던 2024년과 2025년을 크게 웃돌았다.
다만 누적 투자건수는 854건으로 2024년 1,871건, 2025년 1,490건에 못 미쳐 전반적인 투자시장 활성화보다는 대형 딜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판단된다.
8월 이후 증시가 반등 흐름을 보이며 벤처 시장의 투자심리를 뒷받침하고 있고, 통상 10~11월에 벤처 투자가 가장 활발하게 집중되는 경향을 감안하면 4분기에도 꾸준한 회복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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