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하게 보기
- 완화적인 연준 인사 발언에도 아쉬운 3분기 실적시즌 초반 내용에 주가 하락
- 대형은행주 실적에서 금리 상승의 역풍에 집중한 시장
■ 완화적인 연준 인사 발언에도 아쉬운 3분기 실적시즌 초반 내용에 주가 하락
- 3분기 실적: 3대 지수 모두 소폭 하락하며 약보합 기록.
3분기 실적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실적을 공개한 대형은행주 (JP모건, 웰스파고, 씨티, 골드만삭스)와 제약/바이오주 (존슨앤드존슨)의 주가 반응이 모두 부진했음.
헬스케어와 금융 업종이 지수 하락을 주도한 배경.
대형은행주 실적에서는 시장이 선반영했던 고금리 수혜 이외의 부진한 요소들이 확인됐고, 존슨앤드존슨 실적에서는 양호한 제약 부문과 달리 시장 기대에 못 미친 의료기술 부문이 걸림돌이 됐음
-
금리와 유가: 탑다운 측면에서는 연준 인사들의 발언이 장 중 증시 하락폭을 되돌리는 데 일조.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올해 한 차례의 추가 기준금리 인상이 적절하다는 기존의 입장을 반복.
다만 미국 경제가 과열 상태에 있지 않다고 진단하면서, 2027년에 추가 인상이 필요하다고 보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힘.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의 발언 내용도 완화적이었음.
장기 국채금리 급등이 주택과 자동차 등 금리 민감 부문의 수요를 억제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며, 통화긴축정책의 효과를 일부 대신하고 있다고 평가한 것.
참고로 이날 발표된 9월 NFIB 소기업 낙관지수는 전월보다 낮아졌는데, 보고서는 비용 상승과 고금리 환경을 지적.
두 인사들의 발언에 국채금리는 소폭 하락.
이와 별개로 중동 지정학적 긴장감이 높게 유지되면서 WTI는 배럴당 90달러 중반대를 유지.
물리적 충돌이 발생한 사우디와 후티 반군 간 긴장감이 계속됐고, 이란이 중간선거 이후 미국의 잠재적인 재공격에 대비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도 시장의 불안을 자극
KB증권은 동 조사분석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본 자료를 작성한 조사분석담당자는 해당 종목과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본 자료 작성자는 게제된 내용들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신의 성실 하게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