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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0억 달러 부채, 레버리지는 2026년이 정점
- 계약이 부채를 받친다: 수주잔고는 총차입금의 3배
- 수주잔고는 평균 2.5년 안에 매출로, 남은 위험은 실행
■ 520억 달러 부채, 레버리지는 2026년이 정점
물가 압력이 다시 높아지면서 금리 인상 우려가 커지고 있다.
차입에 의존해 설비를 늘려온 네오클라우드 (NeoCloud) 기업은 이런 환경에서 구조적으로 취약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코어위브는 우량 고객과의 장기 계약으로 미래 매출이 확정되어 있고, 이 매출이 빠르게 EBITDA로 전환되면서 레버리지 지표는 2026년을 정점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코어위브의 6월 말 차입금과 리스부채는 516억 달러로 시가총액을 웃돌고, 잉여현금흐름은 2028년까지 3년 연속 대규모 적자가 예상된다.
최근 회사채 금리가 15%까지 오르며 주가가 15% 넘게 급락했다.
그러나 9월에도 금리는 이미 13%에 육박해 있었던 만큼, 이번 급락은 정책금리 인상보다 신용 스프레드 확대가 반영된 결과다.
상환 능력 지표는 오히려 개선 방향을 가리킨다.
EBITDA가 2026년 75억 달러에서 2028년 286억 달러로 네 배 가까이 늘면서, 순차입금/EBITDA는 2026년 6.3배를 정점으로 2028년 3.4배로 낮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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