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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론, 10월 22일 대만 타오위안 D램 공장 파업 예고
- HBM 핵심 거점 타이중 공장, 노사 갈등 확산 여부 주목
- 메모리 공급 부족 심화 가능성,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사이익 기대
■ 마이크론, 10월 22일 대만 타오위안 D램 공장 파업 예고
ㅡ 10월 20일 로이터에 따르면 마이크론의 대만 타오위안 공장 노조는 10월 22일부터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노조는 10월 초 실시한 파업 찬반 투표에서 99%의 찬성률로 파업을 가결했으며, 마이크론 글로벌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요구하고 있다.
특히 타오위안 공장은 마이크론 전체 D램 생산능력의 약 22%를 차지하는 핵심 거점으로,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글로벌 D램 공급에 상당한 불확실성이 발생할 전망이다.
■ HBM 핵심 거점 타이중 공장, 노사 갈등 확산 여부 주목
ㅡ 10월 22일 예정된 파업은 타오위안 공장 노조가 주도하고 있으며, HBM 핵심 생산 거점인 타이중 공장은 현재 노사 협상이 진행 중으로 파업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다.
따라서 향후 노사 갈등의 확산 여부와 파업 장기화 가능성이 핵심 변수로 판단된다.
특히 타이중 공장으로 파업이 확대될 경우, 범용 D램 뿐 아니라 HBM 생산에도 차질이 발생할 수 있어 글로벌 메모리 공급에 미치는 파급 효과가 한층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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