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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주가 300,000원 (하향), 투자의견 Buy (유지)
- 3Q26 잠정 영업이익 2,335억원 (+131.7% YoY): 컨센서스 상회
- 데이터센터향 수주 호조: 신규 고객 확보 및 제품군 확장 진행되는 가운데 capa 증설 긍정적
■ 목표주가 300,000원 (하향), 투자의견 Buy (유지)
LS ELECTRIC에 대해 무위험 이자율 상승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300,000원으로 9.1% 하향조정하나, 견조한 업황과 본격적으로 개선되는 실적을 반영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P/B-ROE 방식 (COE 9.8%, sustainable ROE 71.4%, 영구성장률 4.0% 가정)으로 산출했으며, 이는 12M Fwd.
Implied P/E 62.9배, 12M Fwd.
Implied P/B 16.81배에 해당한다.
최근 종가대비 목표주가의 상승여력은 82.1%다.
■ 3Q26 잠정 영업이익 2,335억원 (+131.7% YoY): 컨센서스 상회
LS ELECTRIC의 3Q26 잠정 매출액은 1.9조원 (+54.4% YoY, +19.1% QoQ), 영업이익은 2,335억원 (+131.7% YoY, +30.8% QoQ), 지배주주 순이익은 1,412억원 (+112.7% YoY, +19.1% QoQ)을 각각 기록했다.
잠정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20.4% 상회하는 수준이다.
특히 전력부문 매출은 초고압변압기와 배전반, 배전기기 매출이 각각 전년동기대비 106.3%, 119.8%, 31.6% 확대되면서 같은 기간 75.4% 증가했다.
특히 상대적으로 리드타임이 짧은 지난해 말~올해 상반기까지 확보한 빅테크향 배전반 수주의 인도가 진행되면서 고마진 기기 중심 매출 믹스 개선에 힘입어 영업이익률은 15.0%로 전년동기대비 5.0%p 높아졌다.
한편, 자회사 부문에서는 중국 법인의 구조조정이 이어지면서 선제적으로 반영한 손상차손으로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으나, 3분기 중 일부 회수된 미국 관세 환급 관련 일회성 이익이 이를 상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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